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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지털 환경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 다양한 기기와 계정을 동시에 사용하는 업무 방식의 일반화, 그리고 AI 기술의 빠른 도입 등으로 인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디지털 포렌식과 침해사고 대응의 대상과 범위를 크게 확장시키고 있으며, 단일 시스템이나 특정 환경만을 중심으로 사고를 분석하고 대응하던 기존 방식으로는 점점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사고 대응 과정에서는 지속적인 탐지와 대응 역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동시에 디지털 포렌식 영역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증거 확보,

여러 기기와 서비스에 분산된 데이터를 연계하여 분석하는 기술, AI기반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 마련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조직 내부에서 관리되지 않는 계정이나 Shadow IT와 같은 보이지 않는 자산이 새로운 공격 표면으로 작용하면서

사고 대응과 포렌식 분석의 범위 역시 조직 외부와 공급망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플레인비트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디지털 포렌식 조사, DFIR 서비스, 교육, 컨설팅 등 포렌식 기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 현장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과제를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약 300여 명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 환경의 변화에 따라 포렌식과 사고 대응 방식의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2026년 DFIR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기술 변화와 운영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한다.



# 2026년에 주목해야 할 흐름

[Digital Forensics]

- Trends 1: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포렌식 증거 확보 절차 마련 필요

- Trends 2: 디지털 포렌식 분야에서 AI 활용 확대에 따른 신뢰성 검증 및 절차 정립 필요

- Trends 3: 크로스 디바이스 환경에서 사용자 행위 연계 분석 역량 확보 필요


[Incident Response]

- Trends 1: 신규 위협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탐지 및 대응 역량 확보 필요

- Trends 2: AI를 활용한 사고 대응 역량 개발

- Trends 3: 관리되지 않는 계정과 Shadow IT가 만드는 보이지 않는 공격 표면



# 보고서 작성

- DFIR 서비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