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비트가 싱가포르 현지법인 'Plainbit Pte Ltd'을 설립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싱가포르는 아시아 지역의 허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적의 위치입니다. 플레인비트는 국내 보안 서비스 시장의 한계를 탈피하고,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습니다.
■ IT 대란, 리눅스도 장담 못한다…플레인비트가 내놓은 대응책은? | 지디넷코리아(07.26)
플레인비트는 리눅스용 침해사고 데이터 수집 도구인 ‘비트콜렉터’를 무료 공개했습니다. 최근 5년간 수천 건의 사고 조사와 대응을 수행하며 리눅스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수집기가 필요해 직접 개발했습니다. 신속한 침해사고 대응은 사고의 파급 효과를 최소화하고, 잠재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미사일 개발부터 사회 혼란까지…"만능 보검" 北 해킹 대응 방안은 | 머니투데이(07/04)
김진국 플레인비트 대표는 3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북한 해킹의 실체와 대응 방안' 세미나에서 "우리나라 사이버 방어 역량은 아직 부족하다"며 "미국 정부 수사기관은 민간기업과 함께 사이버 공격 조사를 한다. 우리도 민관 공조를 바탕으로 사이버 방어 역량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사이버 방어 분야에서 민관 공조에 적극 협력하는 플레인비트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사이버보안펀드 내년 예산 '반토막' 우려 | 뉴시스(08/11)
사이버보안펀드는 정보보호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7년까지 총 1300억원 규모 이상의 펀드 조성이 목표였습니다. 그런데 내년 예산이 1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며 펀드 조성 첫해인 올해 예산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알려져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